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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거래, 지출증빙과 매입자료 (해상운임)

2023년 7월 12일
2분 분량

안녕하세요. BX입니다. ​ 무역 송금, 매입자료 준비하기(물품 대금) 에 이어서 ​

항공 이미지
항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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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L


컨테이너로 물품을 매입하는 경우 판매자의 공장에서 또는 포워더의 창고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컨테이너를 양국 해관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봉인하게 되고 정상적인 수출입 운송이 시작됩니다.

​ 무역 거래의 특성상 양국 모두에서 비용이 발생하고 수입자는 두 비용을 잘 확인하고 지불/자료 확보를 해야 합니다. 무역 거래 조건 (인코텀즈)에 따라 비용 지불 대상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진짜 쉽게 이해하는 인코텀즈 조건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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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조건

판매자는 공장에서 운송물을 출고하는 것으로 역할을 다 마쳤기 때문에, 그 외 운송 일정을 수입자가 직접 또는 포워더와 함께 통제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중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포워더에게 지불하므로 포워더에게 달러 송금을 했다면 '외환 송금증'을, 원화로 송금했다면 '영세율 계산서'[1]를 획득해야 합니다. ​ [1] 해외에서 발생한 거래 항목으로 부가세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면세 계산서와는 다르니 참고해 주세요.

​ 한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포워더 또는 통관 업체로 원화 납부하게 되며, 그 비용 역시 '영세율 계산서'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워더는 중국에서 발생한 비용과 한국에서 발생한 비용을 합하여 청구하고 계산서를 하나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C 조건

판매자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물품 대금에 포함하여 함께 청구합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발생된 해상 운임 관련 항목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물품 대금으로만 지출과 매입 자료를 증빙하면 됩니다. ​

한국에서 통관 후 한국 비용을 납부하면, 포워더 또는 통관 업체에서 '영세율 계산서'를 발행합니다. ​ ​

D 조건

한국의 수령지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즉, 물품 대금을 송금하고 물품 대금에 대한 지출과 매입 자료만 증빙하면 그 외에 해상 운임과 관련해서는 처리할 내용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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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포워더 또는 현지 콘솔사는 LCL 운송 방식을 지원합니다. [2] LCL 운송을 진행하기 위해서 물류업체는 현지에서 창고를 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은 물량의 여러 고객 물품을 한 곳에 집결시키고 컨테이너 단위로 물량을 모아 작업해서 운송하게 됩니다. ​ ​ 이러한 운송 방식은 물류업체가 한국에 자사를 운영하거나, 수익을 배분하는 협력 통관 업체를 보유해야 하므로 모든 물류비용은 한국에서 통합하여 청구하게 됩니다. 역시 '영세율 계산서'로 매입 자료를 획득해야 합니다. ​ [2]자주 묻는 질문 - 배송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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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항공 특송


해외 직구와 샘플 매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류 방식입니다. 항공, 해운 방식 모두 존재하며 비용은 중국에서 발생합니다. 모두 중국 창고에서 한국의 대한통운, 경동택배 등의 송장이 출력되고 운송물에 붙여지므로 부피/무게가 기준을 초과하거나 한국에 도착한 후 다른 택배사로 인계되지 않는 한 중국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전부입니다.

​ 따라서, 물류 업체로부터 '영세율 계산서'를 획득하거나 부가세를 추가 지불하고 '전자 세금계산서'를 획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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