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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관세환율은 언제 정해질까? 과세가격·관세·부가세 계산 방법

8월 26일
7분 분량

EDITOR A. C.
EDITOR A. C.

수입 견적을 검토할 때 금액과 실제 수입이 끝난 뒤 정산한 금액은 처음 계산한 예상 원가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차이가 모두 환율 예측의 실패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대금은 선금과 잔금을 지급한 날, 운임은 물류비를 결제한 날, 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수입신고가 이뤄진 시점에 각각 금액이 확정됩니다. 한 번의 수입에 하나의 환율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이 발생하고 확정되는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환율과 계산 기준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수입 관세환율은 공장에 제품대금을 송금한 날의 환율이나 수입자가 선택한 은행의 환율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관세법에서 정한 날이 속한 주의 전주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 평균을 기준으로 관세청장이 정한 환율을 적용합니다.[1]


본 내용에서는 제품대금·운임의 결제환율과 수입신고에 적용되는 관세환율의 차이, 과세가격에 포함되는 비용과 관세·부가세 계산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불량 보상과 가격자료 요청 사례를 통해 예상세액과 실제 수입원가를 어떻게 구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다룹니다.




01

결제환율과 관세환율은 무엇이 다른가


제품대금 10만 위안을 송금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수입자가 은행이나 결제 서비스를 통해 실제로 지출하는 원화는 송금일의 환율과 환전 수수료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선금과 잔금을 다른 날에 지급했다면 같은 제품대금 안에서도 서로 다른 결제환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관세환율은 이 송금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환율이 아닙니다. 세관이 외화로 표시된 거래가격을 원화 과세가격으로 환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별도의 환율입니다. 제품대금을 몇 달 전에 지급했더라도 수입신고 시점에는 그때 적용되는 관세환율로 다시 원화 과세가격을 계산합니다.


같은 운임에도 두 가지 원화금액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중국 내륙운임이나 국제운임을 외화로 결제했다면 내부 원가에는 실제 결제환율을 반영합니다. 세관이 해당 운임을 과세가격에 포함할 때는 수입신고에 적용되는 관세환율로 환산합니다.


구분

적용 기준

관리할 금액

제품대금

선금·잔금 등 실제 결제 시점의 환율

실제 원화 지출액

중국 현지 비용·국제운임

각 비용의 실제 결제 시점 환율

실제 원화 지출액

과세가격

관세법에 따른 관세환율

세관 신고용 원화금액

관세·수입 부가세

확정된 과세가격과 적용 세율

실제 원화 납부액


결제환율은 기업이 실제로 얼마를 지출했는지를 보여주고, 관세환율은 세관이 세금을 계산할 과세가격을 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두 환율의 목적이 다르므로 숫자가 서로 달라도 잘못 계산된 것은 아닙니다.




02

관세환율은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정해지는가


관세법상 과세환율은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날이 속한 주의 전주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을 평균해 관세청장이 정합니다. 관세법 시행규칙은 전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외국환중개회사가 매일 최초 고시한 환율을 평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1][2]


일반적인 수입물품은 수입신고일을 기준으로 적용 환율을 판단합니다. 다만 보세건설장 반입물품이나 보세구역 밖에서 소비·사용한 물품 등에는 별도의 납세의무 성립 시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와 다음 주의 관세환율이 다르다면 같은 외화가격과 같은 관세율의 물품이라도 어느 주에 수입신고하느냐에 따라 세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박 도착이나 서류 준비가 지연돼 신고 주차가 바뀌면 제품가격에 변화가 없어도 과세가격과 세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BX가 고객에게 예상 관부가세를 안내할 때는 회신 시점에 확인되는 관세청 환율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아직 수입신고일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는 미래의 관세환율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안내하는 금액은 현재 조건을 기준으로 한 참고값이며 실제 납부세액을 보장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03

인보이스 금액과 과세가격은 왜 다른가


수입물품의 과세가격은 인보이스에 적힌 제품가격을 그대로 원화로 환산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관세평가의 첫 번째 기준은 우리나라로 수출하기 위해 판매된 물품에 구매자가 실제로 지급했거나 지급해야 할 가격입니다. 여기에 법에서 정한 수수료와 중개료, 용기·포장비용, 생산지원비용, 권리사용료, 사후귀속이익과 수입항까지의 운임·보험료 등을 조정해 과세가격을 결정합니다.[3][4]


거래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CIF 가격이라면 수입항까지의 운임과 보험료가 인보이스 금액에 포함됐을 수 있습니다. EXW나 FOB 거래에서는 중국 내륙운임이나 국제운임을 구매자가 별도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코텀즈만 보고 가산금액을 자동으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FOB 거래라도 공장, 무역회사, 구매자와 포워더가 각각 부담한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계약과 인보이스, 운임명세서에서 어떤 비용이 제품가격에 포함됐는지 확인해야 중복 가산이나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입 후 국내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설치비와 기술지원비 등은 제품가격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경우 과세가격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언제, 누구를 위해, 어떤 업무에 지급됐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4

과세가격에서 빠뜨리기 쉬운 비용


제품가격과 국제운임은 수입서류에 직접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별도로 지급한 배송비나 작업비는 여러 공장과 작업업체, 물류업체에 나누어 지급되기 때문에 과세가격 검토 과정에서 빠뜨리기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장에서 중국 항구까지 운송하는 비용을 구매자가 별도로 부담했다면 수입항까지의 운송 관련 비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품 포장에 사용된 자재비와 노무비도 구매자가 제품대금과 별도로 부담했다면 가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4]


작업비라는 명칭만으로 포함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

과세가격 검토 기준

중국 공장→수출항 내륙운임

구매자가 부담했고 제품가격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가산 여부 확인

국제운임·보험료

우리나라 수입항까지 발생한 비용을 확인

포장·재포장 비용

수입물품의 포장에 필요한 자재비와 노무비인지 확인

라벨·원산지 표시 작업비

수입 전 제품이나 포장에 수행한 작업과 지급 관계 확인

금형·공구·생산용 자재

구매자가 무료 또는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했는지 확인

검사·구매대행 비용

판매 관련 수수료인지 구매자만을 위한 독립적인 용역인지 구분

수입 후 국내운송·설치비

제품가격과 명확히 구분되는지 확인


금형비도 공장에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금액을 한 번에 특정 수입 건에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자가 수입물품 생산에 사용하는 금형을 무료 또는 낮은 가격으로 제공했고 제품가격에 그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생산지원비로 가산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금형으로 생산할 물량과 실제 수입물품에 배분할 금액을 검토해야 합니다.


BX는 제품대금과 운임만 전달해 관부가세를 계산하기보다 중국 현지에서 해당 제품을 만들고 출고하기 위해 별도로 지급한 비용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비용이 있었다면 곧바로 전부 가산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가격에 이미 포함됐는지, 수입물품의 생산·포장·운송과 직접 연결되는지를 구분해 관세사에게 전달합니다.




05

할인과 불량 보상은 과세가격을 낮출 수 있는가


거래가 계획대로 끝나면 인보이스 금액과 실제 지급액을 연결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불량이 발생해 무상 수량이나 현금 보상을 받기 시작하면 거래관계가 복잡해집니다.


공장이 불량을 보상하기 위해 다음 발주에 제품 100개를 무상으로 추가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구매자가 추가 수량에 별도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더라도 수입되는 물품의 과세가격을 무조건 0원으로 신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상 물품에는 일반적인 유상 수출판매의 거래가격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동종·동질물품 또는 유사물품의 거래가격 등 다른 과세가격 결정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4]


현금 보상도 같은 방식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이전 수입물품의 불량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수입물품의 가격이 자동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거래에서 발생한 불량인지, 보상액을 어떻게 계산했는지, 제품가격 자체를 조정한 것인지 별도의 손해를 보전한 것인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잔금에서 보상액을 상계한 경우에는 실제 송금액만 보면 제품가격이 낮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 상계나 간접 지급도 실제 지급가격을 확인할 때 검토 대상이 됩니다. 세관에는 은행에서 빠져나간 순송금액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제품대금, 불량 보상액, 상계 합의와 최종 잔액이 연결돼야 합니다.

불량 보상이 포함된 거래에서는 다음 자료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최초 계약서와 인보이스

  • 불량 수량과 손실을 확인한 자료

  • 공장과 합의한 보상 조건

  • 무상 제공 수량의 품목과 단가 근거

  • 현금 보상이나 잔금 상계 내역

  • 보상이 어느 발주와 수입 건에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보상 조건이 실제 과세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계약 내용과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상을 받았다는 이유로 임의로 수입가격을 낮추기보다 관련 자료를 관세사에게 제공하고 신고 방법을 먼저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DITOR A. C.
EDITOR A. C.

06

신고가격이 낮지 않아도 가격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다


실제 거래가격이 시장에서 확인되는 다른 가격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허위가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주 수량, 사양, 결제조건, 거래기간과 공장의 생산 상황에 따라 동일하거나 비슷해 보이는 제품도 서로 다른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습니다.


세관의 관점에서는 그 차이가 합리적인 거래조건에서 발생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가격이 동종·동질물품이나 유사물품의 거래가격과 현저하게 다르면 세관은 신고가격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자료만으로 합리적인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 신고한 거래가격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과세가격 결정방법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4]


BX도 신고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지 않았고 구매가격 자체가 특별히 낮다고 판단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확인되는 가격과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가격자료 제출을 요청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실제 중국 현지 결제자료를 제공해 신고가격의 근거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을 받았을 때 인보이스만으로는 실제 거래를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주문서, 계약서, 은행 송금내역, 중국 현지 결제기록, 공장의 견적자료와 수량별 단가표가 함께 연결돼야 합니다. 할인이나 상계가 있었다면 그 배경도 별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래자료를 준비하는 목적은 세관이 요청할 때 서류를 급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계약부터 결제까지 동일한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경됐는지를 남겨두면 가격자료 요청뿐 아니라 공장 정산과 내부 원가 검토에도 같은 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7

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다른 내국세가 부과되지 않는 일반 물품의 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다음 순서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과세가격 = 외화로 표시된 거래가격과 가산요소를 관세환율로 환산한 금액관세 = 과세가격 × 적용 관세율수입 부가세 = (과세가격 + 관세) × 10%

수입물품에 개별소비세, 주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또는 교통·에너지·환경세가 부과된다면 해당 세금도 수입 부가세 과세표준에 포함됩니다.[5] 예를 들어 제품가격과 가산해야 할 운송 관련 비용의 합계가 105,000위안이고 관세환율이 위안당 190원이라고 가정하면 과세가격은 19,950,000원입니다.


설명을 위해 해당 물품의 관세율을 8%라고 가정하면 계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계산

금액

과세가격

105,000위안 × 190원

19,950,000원

관세

19,950,000원 × 8%

1,596,000원

수입 부가세

(19,950,000원 + 1,596,000원) × 10%

2,154,600원

합계 세액

관세 + 수입 부가세

3,750,600원


여기서 8%는 계산을 보여주기 위한 가정일 뿐 모든 수입물품에 적용되는 기본 관세율이 아닙니다. 실제 관세율은 HS코드, 원산지, 기본·잠정·할당·협정관세 등 적용 가능한 세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FTA 협정관세를 적용하려면 해당 협정의 원산지 기준과 증빙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제품가격에 적용한 관세환율과 실제 제품대금 결제환율이 다르다면 내부 원가와 세관 과세가격도 달라집니다. 위 계산은 세액을 구하기 위한 계산이며, 기업이 제품 구매에 실제로 지출한 총원가를 계산하려면 제품대금과 운임의 실제 결제금액을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08

예상세액과 실제 수입원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견적 단계에서는 실제 수입신고일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생산과 선적에 시간이 걸리고, 일정이 변경되면 신고 주차와 관세환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상 관부가세를 안내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숫자를 확정 원가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면 이후 데이터가 뒤섞입니다.


BX는 예상세액을 안내할 때 회신 시점의 관세청 환율과 확인된 관세율을 사용합니다. 계산 기준일, 포함한 비용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조건도 함께 구분합니다. 이 금액은 고객이 주문의 사업성과 필요한 자금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실제 원가는 각 비용이 확정된 뒤 다시 기록합니다.


  1. 제품대금은 선금과 잔금을 실제 지급한 금액으로 반영합니다.

  2. 중국 현지 배송비와 작업비, 국제운임은 각각 실제 결제한 금액으로 반영합니다.

  3. 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수입신고 후 확정된 원화 납부액을 반영합니다.

  4. 예상세액은 실제 정산 데이터나 이후 원가분석의 기준값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상값을 남겨야 한다면 견적 당시의 판단을 확인하는 참고자료로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원가장부에는 확정된 결제금액과 세액을 사용해야 다음 발주에서 환율 변동, 단가 변화와 물류비 차이를 각각 분리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BX는 예상세액을 정확하게 맞히는 것보다 예상과 실제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예상값은 주문을 결정하기 위한 자료이고, 실제값은 거래를 정산하고 다음 주문의 원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결론

수입 원가는 하나의 환율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제품가격이 변하지 않았는데도 예상 원가와 실제 원가가 달라지는 이유를 모두 환율 변동으로 설명하면 다음 거래에서도 같은 차이가 반복됩니다. 제품대금의 결제환율, 운임의 결제환율과 세관의 관세환율이 각각 어느 금액에 적용됐는지를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과세가격도 인보이스 금액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중국 내륙운임, 포장과 현지 작업비, 금형과 생산지원비처럼 제품을 만들고 수입항까지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반대로 비용이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더해서도 안 됩니다. 실제지급가격에 이미 포함됐는지, 구매자가 별도로 부담했는지, 수입물품의 생산·포장·운송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불량 보상과 할인은 이 구분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무상 수량이나 현금 보상이 있더라도 명칭만 보고 수입가격을 낮추기보다 원래 거래와 보상의 관계를 자료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송금액, 계약상 제품대금과 세관에 신고할 과세가격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율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이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금액이 언제 확정됐고, 어느 환율과 자료를 기준으로 기록됐는지입니다. 이 기준이 명확하면 예상과 실제의 차이는 오류가 아니라 다음 발주의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세환율은 매일 바뀌나요?

관세환율은 관세법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주 단위로 적용됩니다. 해당 주의 전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시된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을 평균해 결정합니다.

아닙니다. 제품대금의 실제 원화 지출액은 송금 당시의 결제환율로 계산하지만, 세관의 과세가격은 수입신고에 적용되는 관세환율로 환산합니다.

수입신고가 같은 환율 적용기간에 이뤄지고 외화가격, 가산요소와 관세율이 바뀌지 않았다면 비슷할 수 있습니다. 신고 주차나 운임, 과세가격 또는 적용 세율이 달라지면 실제 세액도 달라집니다.

아닙니다. 관세율은 HS코드, 원산지와 적용 가능한 관세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8%는 일부 물품에 적용될 수 있는 세율일 뿐 모든 수입물품의 공통 세율이 아닙니다.

무상 제공이라는 이유만으로 과세가격이 자동으로 0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상 수출판매의 거래가격을 적용하기 어렵다면 동종·동질물품이나 유사물품의 거래가격 등 다른 방법으로 과세가격을 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시장가격과 차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고가격이 바로 부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관은 차이가 발생한 이유와 실제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약서, 인보이스, 송금내역과 가격 결정자료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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